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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마음속의 죄에서 자유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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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08 19:08 조회3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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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마음속의 죄에서 자유하십니까? 

 

 

 

 

 

★여러분들의 영혼은 죄와 상관 없이 

    구원받을 수 있나요! 

 

 

 

마음속의 죄로 부터 해방받은 믿음이 있음을 

시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목사나 신앙 선배의 말이나 그들이 쓴 책을 

근거를 들어 말하지 말고 기록된 성경 말씀을 

근거로 마음속에서 깨달은 복음의 말씀을 시인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속에서 믿어진 복음을 입으로 시인하는 

고백을 보시고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기록된 성경을 통해 마음속에서 

깨달은 복음의 말씀을 지금 "제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구원은" 마음속의 죄들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누가복음 1:77) 

 

 

 

마음속의 죄들을 100% (용서) 사함받지 못하면 

양심의 "죄로" 부터 결코 자유를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담 안에서 죄인된 모든 죄 값을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는 자에게 마음속의 

죄들을 "다 용서" 하시겠다는 말씀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의" 안에 믿음으로 피하는 길 외에는 심판받을 죄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 노력이나 종교의 힘으로는 도저히 "마음속의

죄들로" 부터 벗어 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마음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가복음 7:21‭~23) 

 

 

 

*이러므로 바리새인들 처럼 육신이 

  종교행위의 외식에 머물러서 

 

육신이 범한 죄들을 날마다 "회개한 행위" 때문에 

"용서" 되는 것으로 알아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육신은) 깨끗이 하되 

 

그 (마음)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마음)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육신) 겉도 깨끗하리라 

(마태복음 23:25‭-~26) 

 

 

 

*바울 처럼 먼저 마음속의 죄들을 깨닫고 

  마음을 돌이켜 회심하고 믿음으로 "용서" 

  받아야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로마서 7:19‭~‬20) 

 

 

 

이렇게 모든 사람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들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십자가에서 

공의의 심판을 받으시고 피 흘려 죽으시겠다고 

구약시대 부터 "약속해" 오셨습니다! 

 

구약의 언약하신 약속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심판을 받으심으로 하나님의 

"의를" 다 이루었다" 고 선포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19:30)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 

하심에서 (죄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로마서 5:8‭~9)

 

 

 

이러므로 복음을 마음속에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양심의 "죄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거룩하게) 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진노의, 심판과,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으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의롭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3:12) 

 

 

 

그러므로 저가(예수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하신 

복음을 듣고 마음속에 믿는 자들을 죄에서 영원히 

"온전케" 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의로)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 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디모데후서 1:9)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죄들을) 사하셨은즉 (다 용서 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10:14,17~18)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피로서 죄인들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의로" 부활하셔서 자신의 "의를" 하나님께 

드리신 것입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예수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들을 

간과 (사하심으로) 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로마서3:25)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3:26) 

 

 

 

오직 그리스도께서 죄들을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지성소에 대 제사장으로) 

앉으사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의로운)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지성소)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9:12)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피로 구속 곧 죄사함 받았다는 

"의에" 말씀을 우리 마음과, 생각에, 믿고 깨달은 "믿음을 

끝까지" 지킨다면 그 믿음의 결국 영혼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에 믿으면 누구나 죄에서 

해방(자유) 될수 있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의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로마서8:2) 

 

 

 

여러분들은 마음속의 모든 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죄사함 받고 모든 죄에서 해방되셨습니까? 

 

마음속의 "죄로" 부터 참으로 "자유를" 얻고 평안하십니까?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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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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