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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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06 10:57 조회346회 댓글0건본문
■아들의 명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었다는 것은 아들의 위치에
두었다는 뜻으로서 양자가 되게 하셨음을 의미합니다!
원래 인간은 죄인으로서 의로우신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나 의롭다함을 얻은 순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십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로마서 8:16)
아들의 명분은 양자의 연결을 뜻하는 말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은 이방인 성도의 신분 변화를 뜻하는 것입니다.
아들의 영을 받은 자는 유업을 이을 자로서 천국에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됨을 뜻합니다!
이 약속은 내세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은" 현재 이생에서는 "믿음" 으로 되어진
"영적인" 신분입니다.
천국에서 이루어질 때까지 하나님이 영적으로 주신 "의로운"
신분을 믿음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에 따라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을 마음으로 깨닫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권세로서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5)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14)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라디아서 3:26)
이렇게 죄의 노예에서 구속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기
까지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와 율법에서 속량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죄로 죽은자 가운데서 "의로"
부활하셨습니다!
또 의로운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의 왕으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므로 믿는 죄인들을 안전하게 의롭게 중보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누구나
죄와 율법에서 속량하시고 하나님께서 아들의 명분을 주시고
영적인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라디아서 4:5~6)
이렇게 아들의 명분을 주셨을찌라도 "에서" 처럼 장자의 (아들) 명분을
"소흘히" 여기고 세속에 빠져 살다가 약속하신 의로운 복음을 마음에서
잃어 버리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히브리서 12:16)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신명기 8:14)
이러므로 자녀이면 하나님의 후사로서 땅엣 것을 생각하지 말고
겸손히 위엣 것을 소망하면서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육신이 교만하여 종교의 패역이나 세속에 빠져 탐욕의 우상에 빠질경우
영적인 폐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위엣 것을 생각하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쫓아
영적인 중심으로 육신의 남은 때를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떠한 고난에도 어떠한 세속의 유혹에도 마음중심을
빼앗겨 두 마음을 품고 흔들리지 말고 마음속에 받은 "의로운" 복음을
끝까지 믿음으로 지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에베소서 5:1, 3)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쫓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디모데전서 6:10-12)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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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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