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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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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3-21 17:00 조회6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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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주기도문'으로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마태복음6:13)
 
시험은...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모든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시험들이 틈만 나면 찾아 옵니다.
 
공중 권세 잡은 마귀가 육신의 생각을 미혹하여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경쟁하게 하고
시기심으로 미워하는 마음을 먹게 하기 때문입니다. 
 
비교 대상이 인기인들 끼리도 될수 있으며
정치인들 끼리도 될수 있고
지식인들 끼리도 될수 있으며
사업 경영인들 끼리도 될수 있습니다.
 
재산을 서로 비교하며 더 으뜸이 되고 싶어 하지요
기타 여러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기독교 지도자들 끼리도 다른 교회당과 비교하며
서로 교인 뺐기 경쟁하며
 
성경에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말라고 하셨는데
무리하게 빚 얻어서 교회당 건축하다가
또는 건축하고 융자 빚 탕감못하고
 
'시험들어' 분쟁과 분열과 재판 싸움등 결국 무리한 욕심을 부리다가
부도나서 경매처리 되는 교회당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마귀의 욕심에 끌려 자기가 더 커 보이고 더 많아 보이고
더 유명해 보이고 더 똑똑해 보이고 더 궐력이 있어 보이고 싶은
욕심을 부리게하여 시험에 빠지게 합니다.
 
누구나 이생이 끝나고 육신이 죽는 날이 올것인데
 
그때에
육신에서 뽑힌 영혼은 육신이 살아 있을때에 준비한
모든 것 들을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누가복음12:20~21)
 
우리 육신은 땅에서 사는동안 세상을 떠나 살수 없기 때문에
육신은 땅에서 열심히 일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마음중심은 세상을 떠나
내세에 대한 소망을 향한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고린도후서5:7)
 
하나님이 이렇게 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쫒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쫒아 온 것이라.
(요한일서2:15~16)
 
사람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중심이 세상에 빼앗기게 되면
진심으로 복음의 도를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노아 처럼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쫒아 살수 없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쫒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브리서11:7)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누가복음16:13)
 
마귀가 세상에 속한 모든 것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마음중심이 땅엣 것 들에 빼앗기는 시험에 빠지게 합니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1:13~15)
 
시험은 영적인 시험과 육적인 시험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영적이든 육적이든
마귀가 시험하고자 하는 목적은 복음을 깨닫지 못하게 해서
죄로 부터 구원받지 못하게 하고
 
진리를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쫒아 믿음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마귀가 성경에 참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려고 왜곡시켜 왔습니다.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종교로 가리우려고
마귀가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을 시험에 들게해서
거짓 선지자들을 많이 나오게 했습니다.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린도후서4:3-4)
 
마귀는 복음을 깨달은 의인들 에게도
복음의 도를 끝까지 순종하지 못하게 하려고 
 
교회당에서 돈의 욕심과 음란한 생각으로
누룩을 섞어 육신의 생각에 빠지게 하므로
 
참 복음의 빛을 비추지 못하게 영적 어두움의 시험에 빠지게도 합니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린도후서11:3)
 
마귀는 의인들이 소망중에 위엣 것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살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순수하게 복음을 깨달으려고 하는 교인들 까지도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아 세상 기복 종교와 신비한 표적을
쫒는 것이 기독교 종교의 전통인 것 처럼 가르쳐 왔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종교 행위의 열심에 빠지게하여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도 합니다.
 
거짓 종교의 교리들과 표적들로 미혹하여
복음을 요란하게 왜곡 시키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쫒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갈라디아서1:6-7)
 
오직 그리스도인들은
마귀의 거짓 미혹을 피하고 깨어 인내 해야하며
악에 빠지지 않게 위엣 것을 소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로마서8:24)
 
영적인 생활은 뒤로 미루고 세상에서 육신만 부하게 하려고
정욕의 시험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퇴보 하는 시험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사단은 또 가난 하게도 하며 육신이 병들므로
생활이 여러가지 어려운 고통의 시험에 점점 빠져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진리에서 멀어지게도 합니다.
 
또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쾌락에 빠져서....
남 녀가 행음하며 살고 싶어지는 환경을 보여주고
쾌락의 시험에 들게도 합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야고보서4:4)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은 약하도다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할지라도
육신이 아직 이 땅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죽을때 까지
말씀으로 충만히 무장하고 기도하며 말씀에 비추어 깨어있어야 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시험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21:34~36)
 
마귀는 믿는 사람들을 믿음에서 떠나게 하려고
두루 두루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아 미혹하여
넘어지게 할뿐만아니라.
이 세상을 마지막 날에 멸망 시키려고 철저하게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악의 영들과 싸워 시험에 들지 않게 이기기 위해서는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마귀의 궤계를 분별해야 합니다!
 
 
                                                  다음에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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