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나지 못한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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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3 17:28 조회318회 댓글0건본문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인들
⭐여러분들의 영혼은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이
있으신가요?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의를) "믿어"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13)
이렇게 성령으로 인침을 받고 그리스도의 "의가" 마음속에
들어와 의인으로 거듭난 성도는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믿음으로 살기 때문에 천국갈 때까지
마음속에서 그분의 "의를" 보화 처럼 지킬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으로 거듭난 사실이 없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예수님이 (요한복음3:3~5) 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단번에 "죄사함" 받은 사실 없이 혹시
바라새인들 처럼
종교 행위로 자기의 '의를, 세우고 있다 든지 또는 더러운
죄가 가득한 마음속에 복음을 믿지 않고 머리로 알고
있는 성경 지식을 믿음으로 오해하고 있다면 그것은
구원받은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이런 거짓 믿음으로 나의 구원은 영원히 '보장돼'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더 깊이 마음속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거듭남과 중생, 죄사함, 구원을
말하는지 어떤 신앙의 선배나 그들의 쓴 책의 근거로
들기 전에
기록된 성경 말씀을 근거로 진리의 성령님을 통해
"본인이, 깨달은 복음을, 마음속에서 "시인, (제출)
해야 합니다.
복음을 마음속에서 깨닫지 못하고 기독교 신자인 것 처럼
육신으로 흉내는 낼수 있어도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아닌
것입니다.
가인, 처럼 종교인은 될 수 있어도 영혼 구원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종교는 사람들의 생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육신의
기준입니다.
종교 행위의 기준에 비슷하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석가모니도 육에 속한 인간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석가모니 처럼 고행으로 달련하고 연단해서 자기
마음의 욕심을 비우고 겸손한 마음으로 육신이 인내하고
절제해서 깨달음의 선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영적인, 하나님의 "기준, 입니다.
육에속한 사람이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영적인 복음의
진리를 마음속에서 "깨닫지" 못하고
육신이 종교적인 행위로 말씀을 지키며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쫓아 간다 할지라도
육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영적인 하나님의 기준에 가까이
갈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인 하나님의 기준을 육신이 종교 처럼 생각하고
종교 행위로 하나님의 기준에 맞춰 쫓아 가려고 한다면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지고 힘들게 될 까요?
기독교의 모든 기준이 하나님 처럼 "완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도저히 선을
행할 수 없는 죄인으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의를" 믿음으로만 마음속의 죄들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믿음으로만 "온전케" 될 수 있습니다.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 35:6~8)
이렇게 죄들이 가득한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속 자체가 악한 마음인데 악한 마음속에서 좋은
(선한) 열매인 (의로움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시편 58:3)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창세기 8:21)
육신이 율법을 지키는 선한, 행위로는 도저히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 질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본질이 악한 마음속에서 "선한열매" 맺기를 기다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로마서 7:18-19)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영혼이)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라아서3:11~12)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마음속의)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3:20)
그래서 마음속의 죄를 모르고 살던 사람이
기독교에 들어와서 성경 말씀을 듣다 보면
마음으로 미워하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은 것은 죄로
여기지도 아니하고 살았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3:15)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8)
이렇게 하나님의 기준을 발견하고 양심이 심판받을
죄들을 알게되니
두려워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본능적으로 애쓰는 움직임이
고행과 정신 수양을 한다 든지 찬송과 전도 헌금과 교회
봉사 자선 사업과 사회봉사 등으로
자기 '의를' 스스로 쌓고 자랑하며 스스로 위로해 보려고
정직한척, 의인인척, 하며 외식하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오른손이 한 것을 외손이 모르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 때에 따라 양심에 가책이 느껴질 때면 스스로 새벽마다
밤마다 울부 짖으면서 하나님께 범한 죄를 "회개의"
기도도 드려 보지만 예수님을 모를 때보다 눈물을
더 흘리고
세상 타종교인들 보다 기독교 종교인들이 훨씬 더 많이
울고 울다가 깨닫지도 못하고 육신이 그냥 종교의 길로
가버리는 안타까운 영혼이 얼마나 많은가요?
주일성수 온갖 행위와 직분 의식행사 헌금액수 새벽기도
등 어떤 행위아래 마음속의 "죄들이" 숨겨져 있어서
"죄의식" 없이 의인인척 하지만
마음속에는 늘 불안하여 지옥 갈 것도 갔다 가도 착하게
살았을 때는 천국갈 것도 같은 불안한 마음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는 없는 평안을 있는 것 처럼 꾸미는 기독교
종교인들도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양심이 맑아 질 때면 지은 죄가 떠오르고
심판이 두려워서 새벽마다 죄 보따리 풀어놓고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도 올려봅니다.
부흥회 때 마다 알게 모르게 지은 죄들을 자백하면서
큰 소리로 답답함을 풀어보다가 다시 또 마음속의 죄짐을
주섬주섬 싸들고 갔다가
다음 날 새벽에 또 습관 적으로 죄 보따리 풀어 헤치며
무거운 죄 짐을 지고 헛된 부르짖음만 하다가 세월을
다 허비 하다가 은혜받고 깨달을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그것이 복음을 거역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마음에 예비하지
못한 기독교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네 죄 짐으로 나를 (여호와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여호와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나 곧 나는 (여호와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 (상담) 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이사야 43:24~26)
바리새인들 처럼 마음은 죄로 더러운데 겉만 깨끗한척
하는 외식하는 거짓 기독교인이 많다고 성경은 경고
하셨습니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마음속을) 안을
(그리스도의 의로)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태복음23: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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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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