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을 쫓는 자와 성령을 쫓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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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31 20:59 조회334회 댓글0건본문
■육신을 쫓는 자와 성령을 쫓는자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는 성령님이 계시나요?
성경을 읽고 깨달은 분량만큼 육신을 쫓아
행하든지 성령을 쫓아 행하든지 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옳다 틀리다 할지라도 성경의
기준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변함이 없으며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뜻의 기준에 의해서
결정되고 각각 행위에 따라 최후에 심판이 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이 주시는 평강 안에서 진리를
깨닫고 마음이 자유를 누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은 성경에서 평안을 준다 하여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믿음으로 마음속에 받지 못하고
종교 생활이 부족함을 인하여 스스로 불안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영적인 복음의 진리를 마음속에서 깨달은
분량이 있고
복음의 진리를 육신의 생각으로 알고 종교적인
행위로 열심을 쫓는 불량도 있습니다.
구약을 볼때와, 신약을 볼때에, 영적으로 보느냐?
종교적인 생각으로 보느냐? 에 따라서
영적인 진리를 찾아내는 사람이 있고, 영적인 진리를
찾아내지 못하고, 유대인들 처럼 성경 말씀을 잘못
이해해서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깨닫지 못하고 멸망길로 영원히 떨어지는 영혼들도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영적인 하나님의 뜻을 마음속에서 깨닫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보고 사단의 생각에 미혹되어
종교적인 생각이나, 세속적인 기복종교에 빠져,
육신을 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영적으로 깨닫느냐!
못 깨닫느냐!
에 따라서 빛과 어두움의 차이입니다.
*모형적 종교의 사고를 버려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언약하신 약속의 말씀을 모형으로
(율법으로) 설명하실 때가 있었습니다.
이 모형을 완성하시기 위해서는 약속하신 대로
메시야가 (그리스도가) 오셔서 율법의 요구 대로
피흘려 죽으셔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완성하시려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삼일만에
"의로" 부활하셨습니다.'
사십일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함께 계시다가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부탁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4~5)
*이렇게 율법 모형의 성막 규례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이 되시려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대언자로 하나님
우편 앉아 계십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인 복음의
진리를 마음속에서 깨닫기만 한다면 은혜 안에서
안전하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모든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시려고 오순절날 성령님이 내려 오셨습니다.
이렇게 안전한 구원을 설명하고 영원히 보증하시기
위하여 오순절날 성령님이 마가의 다락방에 강림,
하셨던 것입니다!
제자들이 간절히 기도했기 때문에 성령님이 오신
것이 아니고 약속대로 모여 기다리면 성령님이
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약120명이)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 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임하여 있더니
여기서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였다는 것은?
죄와, 의가, 갈라지고 어두움과, 복음의 빛이,
갈라졌으며 세속과, 위엣 것으로, 갈라지고 종교와,
복음이, 갈라졌습니다.
행위와, 믿음이, 구분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굽이 갈라지면서 영적인 복음의 진리를 믿음으로
쫓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이 갈라지면서
마음속에서 복음을 깨닫고 입에서 나오는 시인하는
소리가 종교의 소리가 아닌 다른 방언 즉 천국 복음을
말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율법에서 오순절날이 이르면 약속하신 대로 진리의
성령님이 내려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자세히
증거하기 시작 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그가 (성령님이)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한복음 16:8~11)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육신을 입은 몸
이시지만 예수님 안에 계신 신성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이시며 능력이시며 영이십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63)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가지 시험, 속에서도
하나님 아버지께 받은 진리의 능력과 체험으로
고난을 견디며 이세상 유혹을 다 이길 수 있었습니다.
*연약한 우리는 예수 안에서만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 육신은 연약하여 예수님 처럼 살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닮아 갈 수도 없습니다.
인생들은 죄로 부패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육신이 종교의 선한 행위를 잘했다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달라진 것도 변화된 것도 없으며
선한 것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주님 안에서 진리의 성령님이 역사하는 복음의
진리를 믿음으로 쫓아 살고 있을 뿐입니다.
믿음으로 쫓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로마서 14:23)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마음속이) 더럽고 (예수님의 의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죄로) 더러운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입으로)시인하나
(종교행위로는) 행위로는
(주님의 의를 마음속에서)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음을)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그리스도의 의를)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15~16)
복음을 믿는 다는 말은 내 마음 중심이 육신의 생각과
종교의 생각을 다 버리고
내 마음속에 영적인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마음속에 품고 주님이 가신 영적인 길이요
진리요 생명길을 순종하는 믿음으로 마음중심이
겸손히 쫒아 가는 것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5~8)
예수님안에 계셨던 그리스도의 영이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이렇게 계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마음속에)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전서 3:16)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성령)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로마서 8:9~10)
이렇게 복음을 깨닫게 하시는 분은 진리의 성령님
이십니다!
당연히 마음속의 "죄들을, 깨닫게 하시는 것도
성령님이시며 복음을 듣고 믿을 때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주시고 회개하고, 회심하게, 하시는 분도
진리의 성령님이시며 깨달은 믿음을 주시는 분도
성령님 이십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님이 기록한 성경이 완성되어
우리손에 있습니다.
누구나 심령이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읽고
들으면 은혜로 주신 것을 깨닫고 알 수 있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님의 계시로 성경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다른 계시로, 말씀하시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의를) 을 내가 (바울)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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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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