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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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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18 21:39 조회3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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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시는 하나님 

 

 

 

 

★여러분들의 영혼은 천국으로 이사갈 

    준비를 하고 사시나요?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육신의 생각으로는)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 7:14) 

 

 

 

그러나 죄인이 예수그리스도의 "의를" 믿고 

마음속에서 죄사함 받은 의인은 우리 주님 안에서 

진리의 성령님으로 부터 늘 인도하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는 이미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육신이 

죽을 때까지는 이 세상에 살아야 되고 사는 동안은 

환경에 따라 여러가지 재앙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애매이든 자기의 잘 못과 실수로 인하여든 곤고한 

날들을 고통스럽게 살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내 헛된 날에 이 모든 일을 본즉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 중에서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 말며 우매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느냐 

 

너는 이것을 잡으며 저것을 놓지 마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전도서 7:15‭-‬18)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좋은 환경에서는 

평안한 말씀으로 교훈하시고 

 

안좋은 환경에서는 채찍과 꾸지람과 징계와 

재앙으로 곤고한 날이 이르게 하여 그 고난의 

환경 속에서라도 복음의 말씀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합력하여 교훈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시나니 

 

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그는 사람의 혼으로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으로 칼에 멸망치 않게 하시느니라 

(욥기 33:16‭-‬18)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믿음으로 

살되 시험에 들지 않게 겸손히 마음을 낮추고 

은혜 아래서 믿음으로 살아야 하며 재앙의 

 

그물에 걸리지 않게 진리의 성령님으로 부터 

인도하심을 받아야 어려운 환경이 닥쳐도 쉽게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전도서 3:3‭-‬4‭, ‬8‭, ‬10) 

 

 

 

이렇게 소망이 없는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늙기전에 

청년에 때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인생들은 빨리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1‭, ‬7)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늙어서) 쇠패 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잠언 5:11‭-‬12) 

 

 

 

이렇게 죽을 때가 다 되서야 은혜받을 만한 때에 

구원받지 못한 것을 후회 하게 된다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예레미야 22:21)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재앙을) 자취함이 아니냐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2:17‭, ‬19)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고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예레미야 26:13) 

 

 

 

 

형통 할 때에 참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하였어도 듣지 않고 

 

계속 거역하므로 하나님의 긍휼이 한계점에 

이르렀을때 하나님의 진노로 재앙이 내려지게 

되므로 곤고한 날들을 고통 스럽게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내려진 재화는 아무리 은혜를 구하여도 

철처하게 깨달을 때까지는 여호와께서 평안한 

응답을 쉽게 주시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찌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내치라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가리이까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 됨으로 

나아갈찌니라 하셨다 하라 

(예레미야 15:1‭-‬2) 

 

 

 

 

이렇게 말씀을 거역한 말로가 엄청나게 고통 스러운 

재앙이었습니다. 

 

 

 

제사장의 어른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 전을 더럽게 하였으며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선지자들)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그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로 그 백성에게 미쳐서 만회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저희를 다 붙이시매 

저가 와서 그 성전에서 칼로 청년을 죽이며 

 

청년 남녀와 노인과 백발노옹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 

 

또 하나님의 전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을 헐며 

 

그 모든 궁실을 불사르며 그 모든 귀한 기명을 

훼파하고 

(역대하 36:14‭-‬17‭, ‬19) 

 

 

 

 

이렇게 평안 할때 말씀을 못 깨닫고 재앙이 

내려진 다음에 곤고 한 날이 이르렀을 때라도 

 

겸손히 자기의 길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다면 그 마음은

(영혼은) 영적으로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으로는 다시 정상을 회복하기 까지의 

시간은 오래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67‭, ‬71)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야고보서5:10~11)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전도서 7:29) 

 

 

 

 

*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뜻을 자세히 알게 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에베소서 1:17) 

 

 

 

 

하나님의 영으로 진리를 통해 깨달은 사람외에는 

하나님의 일을 분별 할 수도 없고 장래 일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종교적인 생각이나 세속적인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분별하거나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욥도 고난을 통해 영적인 진리를 깨달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나서야 육신의 생각을 

낮추게 되었습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욥기 42:3)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린도전서 2:10‭-‬11‭, ‬14)  

 

 

 

#형통한날#곤고한날#두가지 

#병행#헛된날#고통#멸망 

#슬퍼할때#전쟁할때#웃을때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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