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확신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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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14 13:10 조회362회 댓글0건본문
■구원의 확신이 있나요?
★여러분들의 영혼은 천국에 들어갈
"믿음"이 있습니까?
*구원"받은 "믿음이" 있는가 자기 마음을
시험하여 보라!
마음속에 예수를 믿고 입으로 구주를 시인하십니까?
아니면 마음속에 믿어진 사실없이 주를 시인하십니까?
날마다 입으로는 구원의 주를 시인하면서도 어쩔때는
평안하여 천국갈 것 같은 확신이 있다가도
어쩔때는 신앙생활이 부족함을 느끼면서 마음이 두렵고
불안한 생각이 들면서 죽으면 "지옥"갈 것 같은 흔들리는
믿음은 아닙니까?
부족한 마음을 애써 덮어보려고 종교행위의 열심을 근거로
신앙생활이 부족한 다른 교인들과 비교 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또 마음속에는 없는 평안을 평안한 척 하면서 겉으로
믿음이 좋은 척 외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주님께서 생명으로 주신 평안이 마음속에는
없는 것입니다.
마음속의 죄들을 종교행위로 가리우고 입으로만
주를 시인하며 외식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의 마음속을
스스로 돌아 보아야 합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 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태복음15:8)
종교적인 행위를 포함해서 내 생각에 맞춰서 예수님의
복음을 믿고 있다면 그것은 거짓 믿음인 것입니다.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가" 마음에서 믿어지지도
않을 뿐만아니라
사단의 거짓 복음에 자신도 속고 있는 거짓 믿음인 것입니다.
성령님이 은혜로 주신 복음을 마음속에서 깨달은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마음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린도후서13:5)
육신이 겉으로 나온 범죄만 깨끗함을 받기위해서
주님께 나와서 회개 하지말고
마음속에 숨어 있는 모든 죄들을 들어내놓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찢고 "회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 부터
이를 것이요
(사도행전3:19)
이렇게 마음을 찢고 성령님이 은혜로 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의를" 마음속에 믿고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죄사함 받고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함을 받은
성도들은 깨끗함을 받고 죄와 율법에서 "자유"를 얻으면서
"구원의 확신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깨닫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참 평안 안에서
마음속의 죄로 부터 "해방을" 받고 참 "자유가"
마음속에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로마서8:2)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고린도후서3:17)
이렇게 복음을 깨닫고 죄사함 받은
마음이 입으로 주를 부르는 자마다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 든지 주의 이름을 (마음으로)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10:13)
13절 말씀만 보면
누구든지 교회당 나와서 예수여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 것 같이 볼수 있습니다!
9~10절 말씀은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 을 이르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이란?
마음속의 "죄로" 부터 "죄사함" 받는 것이 "구원" 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마음속의 죄를 깨닫고 그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화목제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마음으로 깨달은 복음의 말씀을 입으로 시인할(간증) 때에
구원받은 믿음이 마음속에 있음을 증명 한다는 뜻인
것입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예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 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3:25~26)
이런데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지식적으로 머리로
알고 있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으나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은 하나의 공식일 뿐 마음에서
깨달음에 의해서 믿어진 것은 아닌 것입니다.
죄는 머리에 있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숨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마음속에 믿고 마음속의 죄들을
하나님으로 부터 "용서" (죄 사함) 받았다는 확실한
믿음이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종교행위로)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그리스도의 의를) 쫒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마음으로) 모르고
자기 의를 (종교행위로)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마음으로) 복종치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10:2~3)
마귀도 하나님을 믿고 있으나 그 믿음은 그냥 하나님은
한분 이신 것을 인정할 뿐입니다.
"인정" 과 "믿음" 은 다릅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야고보서2:19)
이와 같이 복음의 도를 머리의 지식으로 아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서 생명을 받아서 "믿는"
것 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도를 자세히 마음으로 듣고 마음에서
나오는 죄들의 생각을 예수님과 함께 침례 즉 십자가에서
사형선고를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옥토 같은 마음속에 복음의 도를(의를) 마음속에
파종해야 그리스도의 "의가" 마음속에서 움돋아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으로 믿어진 의의 열매인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입으로 시인할 수 있게 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10절에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의를) 입으로 시인하여
(죄와 심판에서) 구원에 이르느니 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너 하늘이여 위에서 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 찌어다
궁창이여 (우편이여) "의를" 부어 내릴 찌어다
땅이여(마음이여) 열려서 구원을 (죄사함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시인)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 하였느니라
(이사야45:8)
이렇게 하늘에서 주님의 "의를" 가지고
이 땅에 내려오신 성령님이 죄가 숨어있는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의를" 깨닫게 하시므로
그 의의 열매로 거듭남의 간증이
마음속에서 진리와 함께 입으로 주를 시인하며
주를 높이어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의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로마서10:8~9)
이렇게 참 믿음은 성령님께서 복음의 진리와 함께
"믿음의" 선물을 가지고 마음과 생각에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한일서5:10~11)
그러므로 마음속에 "믿는" 믿음은 마음속의 죄들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에 믿고 죄사함 받았다는
확신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함을 받았음을 깨달은
"믿음인" 것입니다.
그 깨달은 "믿음을" 가지고 지금 연약한 육신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 되기를 소망하며 천국에서 신랑되신
주님을 만나는 그날 까지
성령님께서 진리로 인도하시는 대로 육신의 생각을
날마다 진리 앞에 굴복 시키면서 약속하신 천국이
이루어지는 그날 까지 "믿음" 으로 "순종" 하며
사는 것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1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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