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한 친구와,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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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24 16:09 조회356회 댓글0건본문
■가장 귀한 친구와, 이웃,
⭐여러분들의 영혼은 주님과 함께 천국까지
동행하고 있습니까?
친구는 영적인 친구가 있고 육적인 친구가 있습니다.
또 영적인 이웃이 있고 육적인 이웃이 있습니다.
이 이웃은 가족도 될수 있고 이웃과 친구도 될 수
있습니다.
친구는 마음을 털어 놓고 마음에 있는 뜻과 행위를
가까이에서 나눌 수 있는 사이를 말합니다.
*영적인 친구 예수 그리스도를 사귀라!
영적인 친구인 예수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거듭난
의인은 영혼 (마음과 생각) 이 이미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어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내 마음의 사정과 내 인생길을
잘 아시는 우리 주님과 변함 없이 교통하기 위해서는
혼(생각) 몸(육신) 이 진리의 성령님을 가까이 계시게
유지 시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 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한복음 15:13-15 )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누가복음 12:4-5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욕심의 우상을 마음에서 버리고 예수님을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육신이 죽을)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천국으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영적인) 하나님과 (세상 것들의)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누가복음 16:9, 13 )
이렇게 영적인 생각과 육신의 생각이 나뉘어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통 할 수 있는 영적인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마음중심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먼저 그 분의 나라와 그 분의 "의를" 마음속에서
찬양하고 입으로 찬송하며 주님만 의지하고 사는
자들과 하나님이 늘 영적으로 가까이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46:2-5 )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시편 34:15 )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이웃 사이를
지혜롭게 유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권면합니다.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고린도전서 5:10 )
우리는 죽는일 외에는 이 세상을 떠나 살수 없고
천국갈 때까지는 이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를 선하게
유지하며 살아야합니다.
그러나 주의 할 점은???
이 세상을 사랑하여 마음중심이 마귀의 욕심에
끌려 탐욕을 앞세우다 보면
가족과 이웃 친구와의 관계가 평안하게 유지될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요한과 야고보 사도도 권면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갈라디아서 5:24-26 )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5~17 )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야고보서 4:4 )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고 또 그들을 통해서 지나친 이득을
얻으려고 탐욕을 부려도 안됩니다.
그로인하여 시험들어 친구와 이웃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죽을 때는 이 세상 것 들을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에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절제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
"영육간에" 덕이 되는 생활을 해야합니다.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잠언 17:17-20)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언 18:24 )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잠언 19:3~4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잠언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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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체: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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