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영혼속에 그리스도의 "의가" 예비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의 "의를" 믿지 않고는 결코 의로워 질수 없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이사야 42:6) 

여호와를 찬송 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주님의 의를) 알게 할찌어다. 

(이사야 1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사하시므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3:25‭-‬26)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7)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복음) 선포할찌어다. 

그 영광을 (그리스도를 아는 빛)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의를) 선포할찌어다. 

(역대상 16:23~24)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의 곧 주의 "의만" 진술 하겠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의가" 또한 지극히 높으시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대사를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시편 71:14~16, 19)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로마서 3:21~22)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대속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5:21)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베드로후서 1:1)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사도행전 10:35)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 안에 (의로)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그리스도의 의를)인하여 (의인으로) 

산 것이니라. 

(로마서 8:10) 

그러므로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약속해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므로 

언약을 성취하시고 하나님의 "의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거룩한 "의로" 

부르시고 계신 것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의로 부활하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죄에서)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의를) 시인하여 (죄에서)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선한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영원히)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 3:11)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피흘림은) 율법으로 (율법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로마서 4:13)  

이렇게 의롭게 되는 것은 복음속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의를" 마음으로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의를" 몰라서 마음속에 믿지 못하고

아담이 무화과 잎으로 부끄러움을 (죄를) 가리듯이 

마음속의 죄를 자기도 모르게 숨기려고 

종교의 의로운 (선한) 행위로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쓰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성령님이 의를 깨닫게 하시는) 

지식을 (믿음으로) 쫒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육신의 선한 행위로)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 10:2~3) 

저희가 하나님을 (입으로는) 시인하나 (마음의) 

행위로는 부인하니 (마음속이) 가증한 자요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하나님의 의를) 선한 일을 (마음에서)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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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