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믿음을 끝까지 지키라! 

★여러분들의 영혼몸은 천국까지 

    흠없게 보존될 믿음이 있습니까? 

성경에서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복음을 마음에서 깨닫고 

믿는 믿음은 흔치 않으며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깨닫고 발견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로 난 "의를" 마음에서 끝 까지 

믿음으로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죄가 가득한 질그릇 같은 마음이 "의를" 보존하고 

진리의 길을 끝 까지 순종하며 믿음으로 쫓아가지 못하고 

세속이나, 사이비, 기복종교에 깊이 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속의 누룩과 탐욕의 유혹과 

종교의 누룩을 삼가 주의 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마음에서 잊어버리게 됩니다.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신명기 8:14)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한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그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 

(신명기 31:20) 

이렇게 마음이 교만해서 하나님을 떠나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 받은 사람들이 성경에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 중에 큰왕 솔로몬 왕이 그랬습니다!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쫓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쫓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쫓음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쫓음 같이 

쫓지 아니하고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쫓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열왕기상 11:4‭~6‭, ‬9‭~‬10)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 세속과, 우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솔로몬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잘 쫓다가 

아내로 데려온 이방 여자들의 미혹을 받아 세속과, 

종교에, 빠지면서 믿음에서 떠나 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될까봐 율법에서 미리 경고 하셨습니다! 

또 그들(이방인)과 혼인하지 말찌니 

네 딸을 그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 딸로 네 며느리를 삼지 말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신명기 7:3‭-‬4) 

솔로몬 왕이 늙어서 까지 이방 왕비들과 후궁들을 

천명의 아내로 데려왔습니다.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고 

말씀에서 떠나 살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열왕기상 11:1) 

그 이방 여인들이 섬기던 다른신의 

우상들을 왕궁과 많은 산당에 

신전을 세우면서 

백성들 까지 우상숭배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도 믿음에서 떠나 

  종교나, 세속에, 빠져 마음중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느헤미야도 성벽을 건축한 이후 

  예루살렘 성에서 음행에 빠지는 

  백성들을 향해 

솔로몬 왕의 타락을 본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 이르기를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 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느냐 

저는 열국 중에 비길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이 저로 왕을 삼아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으나 

이방 여인이 저로 범죄케 하였나니 

너희가 이방 여인을 취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을 우리가 어찌 용납하겠느냐 

(느헤미야 13:26‭~27) 

이러므로 우리도 날마다 육신의 생각을 죽이고 

세속이나 쾌락 탐욕에 빠지지 않고 

영혼몸이 흠 없게 보존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성령님으로 부터 늘 인도하심을 받아야 

포도나무의 가지가 말라지지 않고 

의의 열매를 맺고 영적인 진리의 생명을 계속 공급 받으면서 

천국갈 때까지 믿음으로 생명길을 가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움에 붙어 있는 

  성도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성령님을 따르느니라. 

(킹, 로마서8:1) 

*육신의 쾌락과 탐욕을 쫓지말라!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디모데후서 3: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야고보서 4:4 )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쫓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디모데전서 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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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구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