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이 왜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02 17:18 조회337회 댓글0건본문
■영생이 왜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가?
⭐여러분들의 영혼은 멸망치
않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6:40)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5-16)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이 왜 필요 한가?
모든 사람들은 죄값으로 한번은 꼭 죽고
죽고 난 다음은 영원한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 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편 51:5)
사람은 한번 모태로 부터 나온 이상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사함을 얻지 못하면
영원히 멸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죄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마음)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가복음 7:21-23)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3:15)
이렇게 마음속의 죄로 인하여 한번은 꼭 죽을
수 밖에 없고
죽고난 다음에는 지옥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5:12)
죄 값은 사망이며 사망 후에는 영원한 지옥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육신이 죽기 전에
죄사함 받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고 오래참고
기다리신 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9)
죽음과 동시에 무서움의 왕 마귀에게 잡혀가서
두려움과 고통이 영원토록 시작 된다는 사실입니다.
복음의 빛을 마음에 받은 사람들은 미래와
내세에 일어날 일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욥기18:14)
그러므로 하나님이 아무도 멸망치 않게 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의 죄짐을
대신지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의로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4:25)
사망 권세를 가진 사단을 무력화 시키시므로
더 이상 사망 고통에 메일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의로) 살으심이니
(로마서6:10)
이 것이 바로 기쁜소식 복음인 것입니다.
복음속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있습니다.
죄가 숨어있는 마음속에 이 "의를" 믿음으로
받아드릴 때에 영혼 깊숙히 새겨지면서
거듭남의 확신으로 의의 예복(세마포)을
마음속에 입고
천국에 갈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 소망중에 기쁨을 누리며
신랑되신 주님을 만날 때까지 정절을 지키면서
그 날을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1:17)
이 복음을 마음속 깊이 깨달은 사람은 복음의
진리가 왜곡된 설교를 듣고 절대로 동화되거나
종교행위의 악습을 절때 쫓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의를" 믿음으로
쫓아 최후의 승리하기 까지 진리의 길을
믿음으로 순종하며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5:21)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로마서3:22)
이렇게 우리가 구원받고 의롭게 된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음으로
죄로 연약한 자기 육체의 선한행위를
어리석게 절대로 자랑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9)
오직 구원할 능력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로마서7:18)
이렇게 믿음으로 죄사함 받고 구원받은
의인은 겸손히 자기 자신의 연약한 마음을 돌아보고
이생에서 떠나 내세에서 "영생을" 얻을 때까지
항상 주님만 "의지" 하고 살도록 스스로 자기 자신을
진리 앞에 복종 시키며 살게 될 것입니다!
#영생#하나님의뜻#복종
#의지 #겸손#연약#은혜구원
#의가#죄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