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의인입니까? 

⭐여러분들의 영혼속에  그리스도의 "의가" 있습니까? 

 *아니면 종교의 선한행위로 의인입니까?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하나님의 "의를"모르고 

도덕적인 생활이나 종교의 선한생활을 잘해서 

의로워 지려고 

열심히 교회당 마당만 밟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 '의를' 세우려고 

거룩한척 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 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이사야1:1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쫓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10:2~3) 

니고데모 처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스스로 자기의 '의를' 세우고 

거듭났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니고데모" 처럼 육신만 열심히 

교회당에 찾아 오는 교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예수님께 나아와 종교의 선행을 보이면서 

주님으로 부터 

너는 거듭났다 

너는 구원 받았다 라고 

응답을 듣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요한복음3:3)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지금 볼수 없을 뿐만아니라.

내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3::5)

이렇게 너는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뿐만아니라 

나는 너를 모르겠다 는 말씀을 

들었을 때에 어떠했을까요? 

그러므로 사도 바울도 권면합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린도후서13:5)

마음속에서 복음을 깨달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마음중심을 확인해 보라고 

권면하는 것을 볼 때에 

이 같은 큰 구원을 소흘히 여길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담안에서 

아버지의 죄의 유전을 받아서 

죄인으로 한번 태어난 이상 죄 값은 "사망" 입니다. 

언젠가 꼭 죽을 수 밖에 없고 죽은 다음은 ... 

내세에서 그 죄 값으로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인 것입니다.

한번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그러므로 세상에서 일평생 사는 동안 예수 믿고 

죄와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심판에서 벗어날 길은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믿는 길 뿐입니다.

꼭 그리스도 예수의 "의를" 마음에 믿고 

의인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

이렇게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믿고 

영적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 

두번째 다시 거듭나는 것입니다.

죄인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의롭게" 살아났음을 "믿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함을 얻고 

"확신" 할수 있게 되면서

그때 부터 내세의 소망을 생각하며 마음이 늘 

평안한 생활을 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평안하게 살다가

영혼이 이생에서 떠나 천국으로 이사가는 

그날 까지 

종교행위로 의로워 지려는 생각들이 틈타 

참 복음을 왜곡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종교의 거짓과, 기복종교에, 빠지게 하는 

육신의 생각과 이 세상 풍습에 빠지게 하는 

정과, 욕심들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못박아 죽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사도의 권면을 들어보십시요!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로새서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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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