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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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10 12:55 조회357회 댓글0건본문
■마음속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여러분들은 마음속의 죄들을
단번에 "용서" 받으셨나요!
*하나님이 보시는 '죄인과'
*사람들이 보는 '죄인은' 다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마음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편130:3)
사람들은 도덕, 윤리나, 종교적인,
'선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죄인과 의인으로 분류하고 정죄하며
심판합니다.
'마음을 감찰' 하시는 하나님은
결코 사람들의 외모를 보고 판단하시거나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판단 하실 때에는
사람들이 육신으로 죄를 범하기
전에 마음속에서 먼저 죄를범하고
그 죄가 밖으로 나오는 것이
"범죄"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
(마태복음5:28)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3:15)
사람들이 환경에 따라
마음으로 음욕을 품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먹었으면
하나님 앞에서는 이미 간음한
것이며 살인한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 먹은 죄들이 환경에
따라 마음속에서 나올때에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마음으로 이미 죄를 지은 것입니다.
또 육신으로도 그 유혹을 인내와
절제하지 못하면
2차로: 사람들 앞에서도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이 간통이나, 성폭행, 성추행하거나,
폭행, 도덕질, 강도, 사기, 살인, 등
키타 여러가지 죄가 밖으로
나와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의
죄들이 이렇게 마음에서 나온
죄들인 것입니다.
욕심, 도둑질, 미움, 시기, 음욕,
간음, 탐욕, 우상숭배, 폭행등,
모든 죄들이
이 세상 것 들을 사랑하는 데서 부터
마음 먹은 죄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전도서7:20,22)
★바울 처럼 계명을 마음에 비춰보라!
마음속의 죄들은 살아나고
육신의 '의는' 사형선고 받게
될 것이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태복음 23:26)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속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모르고
욥 처럼 겉으로 드러낸 종교의
선한 행위로 스스로 자기가 "의롭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는지??
스스로 마음속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의 대답이 그치매
람 족속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노를 발하니
그가 욥에게 노를 발함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욥기32:1~2)
하나님의 사람 엘리후가 왜
욥과 세 친구들을 책망 했을까요?
여기서 욥의 행사를 알아 보겠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혹시 죄를 범하였을까???
하여 회개하는 마음으로
번제 제사를 늘 드렸습니다.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자식들을) 불러다가 성결케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욥기1:5)
욥이 복음의 진리를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종교행위의 열심으로 하나님께
죄를 위하여 회개하고 번제를
늘드렸습니다.
그러나 정성을 다한 그 종교행위가
하나님으로 부터는 불합격을 맞았습니다.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경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제자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5:20)
이렇게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마음속의 죄를 사함 (용서) 받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믿고
하나님으로 부터 죄사함 (용서)
받았다는 응답을 받는 것인 데도
불구하고
양심의 (마음의) 죄는 숨기고
겉으로 범한 범죄들만 하나님께 빌면서
율법 종교의 규례대로 선행을 힘쓰면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며 많은
헌물을 정성을 다해 날마다 드린다
할지라도
그 행위로는 결코 의로워질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속의 죄들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무슨 선을 행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태복음15:18~19)
이러므로 사람들이 육신으로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아담안에서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로 부패한 마음에서
죄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 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 하였나이다.
(시편51:5)
그러므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자복해야
할 "죄인"들인 것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행한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로마서7:17~19)
사도 바울도 자기 마음속에는
선한 것이 있지도 않고
선을 행할 수도 없으며 선한 것이
마음속에서 나올 수도 없음을
깨닫고 고백 하였습니다.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육신이 율법 행위와
자기 의로) 살았더니
계명이 (마음에)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로마서7:9)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1:15)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9:13)
죄가 더 한곳에 은혜가 넘치나니
'마음중심으로 죄가 많은 것을 깨닫는
사람은 죄사함받기 위해 회개하고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마음속에 믿고 (회심하고) 돌아옵니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예수로) 주의
단에 (십자가에) 드리리이다
(시편51:17,19)
이렇게 예수님과 함께 마음을
하나님께 믿음으로 드려질 때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의를"
우리 마음속에서 확인하시고
우리 영혼을 "의인"으로 받으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드려지게 하시려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죄들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그 죄 값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죄 없이 "의롭게"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갚을 수 없는 죄 값을
대신 탕감해 주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렇게 모든 죄 값이 도말 되었다는
소식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이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사람은 죄사함 받고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복음을 마음에 두고 생각에 기록하라
하신 하나님이
주님의 "의를" 마음으로 믿는 사람들은
"죄를" 기억지 않으십니다.
이 뜻을 쫓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마음속의 죄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10:10,12,14~18)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님의 의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종교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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