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할때마다 내 죄들이 "용서" 될 까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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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16 13:05 조회369회 댓글0건본문
■회개 할때마다 내 죄들이 "용서" 될 까요?~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5
거듭나려면 죄를 범하던 범치 아니하던
부패한 마음 임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알수 있음 같이
환경에 따라 나오는 사람들의 범죄는
마음속에 죄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로마서7:17~20)
그래서 그 죄를 사함 (용서) 받을 때는
마음속에 있는 죄 자체를 사함 (용서) 받는 것이지
둘로 나누어서 사함 (용서) 받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큰 죄는 사함 (용서) 받았는데
조그만한 죄는 사함 받지 못해서
그 죄를 사함 받기 위해 죄를 범할때마다
회개 할 때에 죄가 용서해 진다는 생각은
절대 복음이 아니며 종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일 죄를 범하고 그 죄를 회개하지 못하고
갑자기 사고로 죽으면 어떻게 될 까요?
그러므로 오직 모든 죄가 예수안에서
단번에 값아진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믿고
죄에서 자유함 얻으시기 바라며
이 복된 소식을 가감하지 않기를 권면합니다!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5:26)
조그만한 죄를 사함 (용서) 받지 못했다면
큰 죄도 사함 (용서) 받지 못한 것이며
더불어 구원이 아니며 죄 사함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심판과 지옥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다 이루신 복음을 믿음으로 쫓지 않고
율법 종교 행위로 자기 의를세우려 했던
바리새인들의 '의' 보다 낫지 못 하면
제자들 너희도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경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5:29~22)
반면에 지극히 작은 죄 라도 주님의 십자가 도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죄사함 받았다면
작은 호리만한 죄도 사함 받았고 구원 받았으며
영생을 얻은 것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으며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5:24)
죄를 범하고 후회하며 반성하고 안하고는
각자 본인의 문제이며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죄를 범하고 있을때 부터
회개하려고 생각을 갖기도 전에
마음속으로 죄를 범하면서도 죄인지 모르고
즐기고 있을때
벌써 그 죄값을 다른 생명에게 받게 하셨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였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로마서5:8~9)
회개하기도 전에 뉘우치기도 전에
먼저 죄인을 용서해 놓으시고
죄인이 용서 됐음을 깨닫고 믿음으로
돌아오기 만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디모데후서 1:9 KRV)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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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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