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복음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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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18 17:53 조회306회 댓글0건본문
■이것이 복음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여러분들은 마음속의 죄들을 단번에 "용서" 받으셨나요!
마음속의 죄들을 모르고 그 동안 세상 기준만 생각하고
살던 사람들이 기독교에 들어와서 성경 말씀을 들어 보고
이 세상의 선과, 악의, 기준들이 하나님의 영적인 기준과는
다르다는 것을 빨리 마음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마음으로 "미워"하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은 것은 "죄로"
여기지도 않던 "죄들도"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다 죄라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선한' 행위도 "악한 죄들" 입니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마음)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3:15)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 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8)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마음속의) "죄를 깨달음" 이니라.
(로마서3:20)
이렇게 성경 말씀을 마음에 비추어 보고 마음속에서 "죄들이"
드러났을 때에 빨리 마음속에 죄들을 회심하고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마음속에 받아드리는 사람은 죄와,
사망과, 심판에서 해방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2)
저를 (그리스도의 의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18)
이렇게 마음속에 죄들을 회심하고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의" 앞에 돌아와야
하나님으로 부터 "용서" 받고
죄와, 사망과, 심판에서, 벗어나 주님의 "의로운" 생명안으로
옮겨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단번에" 주신 은혜의 복음을 듣고도 마음속에 믿지 못하고
오히려 율법 종교행위와, 기복종교로, 복음을 왜곡시켜
육신이 마음속의 죄들을 종교행위로 가리우고 자기 행위의
"의를" 세우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기준인 율법을 육신의 생각으로 듣다보니
마음속의 죄들을 발견하지도 못하고
양심의 죄가 심판받을 것을 알게되니
두려워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본능적인 행위가 나오게 되는데
그것이 육신이 선해보려고 애쓰는 외식적인 종교행위의
움직임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것이 찬송과, 전도, 헌금과, 교회봉사,
자선 사업과, 사회봉사, 등의 선한행위로 자기 '의를' 쌓고
자랑합니다!
스스로 위로해 보려고 마음속의 죄들을 자기의 선으로 포장하고
정직한척, 의인인척,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행위로는 결코 두려운 마음은 해방시켜 주지 못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오른손이 한 것을 외손이 모르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때에 따라 양심에 가책이 느껴질 때면 스스로 새벽마다
밤마다 부르짖어 알게 모르게 범한 죄들을 용서해 주시라고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도 드려보지만 그 방법으로는 결코
마음속의 "죄로" 부터 "참 자유를"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를 때 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며 무거운 죄짐을 지고
괴로운 한숨의 생애를 보내는 것이 기독교 종교인 것입니다.
세상 타 종교인들 보다 "기독교" 종교인들이 더 무거운 죄짐을 지고
훨씬 더 많이 울고 울다가 복음을 마음속에서 깨닫지도 못한채
예수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거듭남의 확신 없이 가인, 처럼
그냥 종교의 길로 가버리는 안타까운 영혼이 얼마나 많은 가요?
온갖 행위, 직분, 의식, 행사, 헌금액수, 주일성수, 새벽기도, 등
어떤 "행위아래" 양심의 "죄들을" 숨겨두고 오히려 "죄의식"
없이 의인인척 하며 외식적인 종교행위를 높이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로 늘 불안하여 지옥갈 것 같은
생각이 들다가도 착하게 살았을 때는 천국갈 것 같은 생각이들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양심은 여전히 불안한 마음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 없는 평안을 있는 것 처럼 꾸미는 기독교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중에도 양심이 맑아질 때면 지은 죄가 떠오르고
심판이 두려워서 또 새벽마다 반복적으로 죄 보따리 풀어놓고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도 올려봅니다.
부흥회 때 마다 그 동안 지은 죄들을 생각하면서 큰 소리로
답답함을 회개로 풀어볼 것입니다.
마음속의 죄들을 단번에 "용서" 받은 믿음이 없이 그 죄짐을
마음속에 주섬주섬 싸들고 갔다가
다음날 또 새벽에 나와서 똑 같은 죄들을 습관적으로 토해 내는
어리석은 종교생활에 빠져있는 교인들이 얼마나 두렵고 힘들까요?
이렇게 무거운 죄짐을 마음속에 지고
살고 있다면 얼마나 불행할까요?
복음을 마음속에서 "깨닫지" 못하고
세월을 다 "허비" 하다가 구원받을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육신이 죽으면
그 "영혼은 "지옥"으로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마음속에 "예비" 하지 못하고 기독교에서 은혜를 거역하는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 것이 복음을 거역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네 죄 짐으로 나를(여호와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여호와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나 곧 나는(여호와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상담) 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이사야 43:24~26)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도, 영적인 복음을 "마음속에" 믿지않고
"육신이" 율법 종교행위로 복음을 거역했습니다!
바리새인들 처럼 마음속은 "죄로" 더러운데 겉만 (육신만) 깨끗한
척 하는 외식하는 거짓 기독교 종교인이 많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마음속을) 안을 (그리스도의 의로)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육신도) 깨끗하리라.
(마태복음23:24~26)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마음속)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그리스도의 의를)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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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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