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들을 범할 수 밖에없는 인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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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16 15:25 조회311회 댓글0건본문
■죄들을 범할 수 밖에없는 인생들입니다.
★마음속의 죄들을 회심하고 단번에 "용서"
받으셨나요?
하나님 앞에서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
인생들입니다.
'마음을 감찰' 하시는 하나님은 결코 사람들의
외모를 보고 판단하시거나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판단 하실 때에는 사람들이 육신으로 죄들을
범하기 전에 마음속에서 먼저 죄들을 범하고
그 죄들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 "범죄"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
(마태복음5:28)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3:15)
사람들이 환경에 따라 마음으로 음욕을
품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먹으면 하나님
앞에서는 이미 간음한 것이며 살인한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먹은 죄들이 환경에 따라
마음속에서 나오게 되는데 마음속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이미 마음에서
범한 죄들인 것입니다.
또 육신으로도 그 유혹을 인내와 절제하지
못하면 사람들 앞에서도 행동으로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이 간통이나 성폭행 성추행 하거나
폭행, 도덕질, 강도, 사기, 살인, 미움,
우상숭배,등 기타 여러가지 마음먹은 죄들이
밖으로 나와 행동으로도 죄들을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의 죄들이 이렇게
마음속에서 나온 죄들인 것입니다.
이 세상 것 들을 사랑하는 데서 부터 마음먹은
죄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선언하십니다!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3:10)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심을 속일수 없는 인생들입니다.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전도서7:20,22)
*이러므로 육신이 율법을 지키는
종교의 선한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율법은 죄가 마음속에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지키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로마서 5:13)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 3:2)
주님께서도 율법을 외모로 쫓는 바리새인과
제자들에게 '경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제자에게) 이르노니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갈라디아서 5:4)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5:20)
이렇게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속의 죄들을 사함 (용서) 받는 길은
마음속의 죄들을 통회하는 마음으로 회심하고
오직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받아드리는 믿음이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 부터 "용서" 받았다는
응답을 받고 마음과 생각에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브리서 10:17 )
이렇게 마음속의 죄들을 깨닫고 회심한
마음속이 복음을 믿음으로 단번에 용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데도 불구하고
마음속의 죄들은 숨기고 육신이 범한
범죄들만 하나님께 (회개해서) 빌어서
"용서" 받으려고 한다면 그것이 복음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속의 죄들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 그 마음속에 복음을
깨달은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찢고 복음 앞에 믿음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십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엘 2:13)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17)
날마다 입으로 회개한 그 행위로는
마음속의 죄들을 용서 받을 수 없으며
결코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질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복음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십시요!
그리하면 겉도 깨끗함을 받을 것입니다.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차별치)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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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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