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열매를 맺게하시는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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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25 05:30 조회322회 댓글0건본문
■의의 열매를 맺게하시는 성령님
⭐여러분들은 주님의 의로운 열매가
마음속에 들어와 계시나요?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복음을 성령님이
증거하실 때에 진리를 통해 깨닫고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서 체험하지
못한다면 성령님의 역사가 없을 뿐만아니라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성령의 열매를 두가지로
표현합니다.
영적인 열매와, 육적인, 열매가 있습니다.
첫 번째 영적인 열매는 복음을 깨닫고
마음속에 맺은 의로운 열매입니다.
그 열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삼일만에 "의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마음속에 받는
열매입니다.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24~25 )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쫓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의로) 낳으셨느니라
(야고보서 1:18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의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5:20)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의를 받은)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의에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1~2)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의의)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로마서 8:23)
이렇게 주님이 주시는 의로운 열매를 마음속에
맺고 믿음으로 사는 성도는 거짓 복음에
속지도 않을 뿐만아니라.
어떠한 환경에도 마음에서 "정절을" 지키면서
흔들림 없이 의의 소망을 기다립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요한계시록 14:4)
이렇게 마음속에서 "정절을" 지키면서
주님만 따르는 것은 성령의 열매가
마음속에 들어와 믿어졌기 때문입니다.
반석이신 그리스도의 "의" 위에다
거룩한 집이 믿음으로 세워지므로
마음의 성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린도전서 6:19)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
주님의 "의를" 힘입고 살기 때문에
진리의 반사 작용에 의해서 영혼몸에서
의로운 열매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의 성전이 된 이 후로는
주님의 영광과 "의를" 위하여 주님의 사랑으로
허다한 죄들을 가리울 수 있도록
마음에 깨달은 복음을 입으로 시인해서
영적인 열매를 맺게 해야 합니다.
그 것이 선한 열매인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 4:8)
*의인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에 성령님은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도
의로운 열매를 맺게합니다.
이렇게 성령을 쫓느냐
육체을 쫓느냐에 따라 열매를 맺게 되는데...
육신을 쫒아 행할 때는 탐욕과 정욕으로
인하여 세상 썪어질 죄들의 열매만 맺게
되지만
성령을 쫓아 행할 때는 또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도 성령님이 의로운 열매를
맺게합니다.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며 그리스도의 "의" 앞으로 돌아와 평안과
소망으로 영생의 열매를 맺게도 하십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쫓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쫓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갈라디아서 5:5, 16~17, 22~26)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8)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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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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