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가리우심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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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22 18:14 조회423회 댓글0건본문
■죄를 가리우심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여러분들의 영혼은 그리스도의
"의로" 모든 죄들을 덮으셨습니까?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2:1)
허물을 사함을 얻고 죄와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 복된 소식을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대신 심판 받으신 공의의 피를
우리 마음에 집적 뿌릴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진리의 말씀을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그리스도의 모형으로서
율법에 따라 성막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짐승들이 죄인을 대신하여
피 흘려 죽는 공의의 제사를 통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를" 보여 주시려고
정하신 날에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단번에
죄 용서 하심을 모형으로 미리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제사장들의 봉사와 선지자들로 하나님의
"의를" 미리 증거 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침례 요한은 마지막
율법 선지자로서
구약의 율법에 따라 드리는 모형 제사와 예물을
더이상 드리지 못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남을 보고 예수님을 가르켜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고
증거 하였습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히브리서 10:1, 4-5)
이렇게 그리스도는 구약의 약속대로
예비하셨던 한 몸으로서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직접 말씀하시다가
세상 죄를 대신지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장사한지 사흘만에 "의롭게" 부활하신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2, 14 17-18)
이렇게 더 이상 제사 드릴 것이
없게 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으로 하나님
우편에서 중보자로 (변호사) 앉아 계십니다.
또 성령님을 이 땅에 내려 보내셔서
제자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증거 하시고 계십니다.
지금은 성경이 완성되어 복음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 즉 십자가의
"도를" 성령님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에베소서3:3~4)
예수 안에서 심판이 다 끝났다.
는 기쁜소식이 바로 우리 손에 들려 있는
성령님의 계시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입니다.
이 성경 말씀을 통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누구나 마음속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의" 안으로 믿고 돌아온 사람들을
죄가 가득한 마음에 주님께서
은혜의 피를 뿌려 주시고
그리스도의 "의로" 죄를 덮고
가리워 주신 다는 사실입니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4:6~8)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의 도를
죄로 부패한 마음에 믿음으로 뿌릴때
하나님께서 지성소 법궤 위에 피를 보시고
죄를 기억지 않으시 듯
깨달은 마음속에 기록된 죄사함의 말씀
즉 복음이 바로 예수님의 피 이며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구하라.
보화 즉 그리스도의 "의를" 찾으라.
구원의 문을 두드리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1:13)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 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골로새서 1:6)
이렇게 믿고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에 받은
선한 양심을 가지고
끝까지 진리의 길을 순종하며 가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신앙 생활의 여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회개하고 회심하라
그리하면 새롭게 하는 때가 주님의 목전으로
부터 이를 때에 너희 죄들이 도말 될 것이요.
(킹제임스.사도행전3:19)
이렇게 복음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사함 얻고
구원받은 것이 믿음으로 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의를" 받은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으로 찾아가서
주님을 만나는 날이 믿음으로 되었던 '회개'가
영원히 "용서가" 되고
그 동안 믿음으로 되었던 구원이 천국에서 완성
되면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작 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 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히브리서3:14)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히브리서4:2)
이런 사람들은 죄인이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은 사실이 없을 뿐만아니라.
주님의 "의를" 마음에 믿고 거듭난 사실이
없기 때문에 마음속에서 믿음으로 화합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죄 값을 단번에 "용서" 받은
확신이 없기 때문에
부족한 마음을 육신이 종교행위로
주님께 잘 보여서 가까이 나아가려고 한다면
혼자 짝 사랑하는 것 임을 알아야합니다.
여전히 마음속의 죄가 은혜를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시고 빛 되신 하나님과 교통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린도전서2:24)
땅에 속한 육신의 생각과
하늘에 속한 영적인 성령님의
생각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잠언1:28)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이사야1:12)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예레미야5:25)
는 말씀처럼...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17:9)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16:2)
네가 의로운들 전능자에게
무슨 기쁨이 있겠으며
네 행위가 온전한들 그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욥기22:3)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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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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