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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잠깐 보이다가 없어질 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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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2 17:55 조회4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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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잠깐 보이다가 

     없어질 인생들...
 

 

⭐여러분들의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 갈 자신 있습니까?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욥기 26:7‭-‬8)  

 

 

그가 "땅을" 움직여 그 자리에서
미신즉 그 기둥이 흔들리며

 

그가 해를 명하여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봉하시며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욥기 9:6‭-‬9)  

 

 

이렇게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우주 공간에서 보면

이 지구는 아주 조그만 한 먼지
같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사진은 탐사선 보이저 1호가 

1990년 6월 "명왕성" 부근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우주 과학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과 깊은 

성찰을 일으키는 사진 한 장이 었습니다.  

 

그 사진의 별칭은....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입니다.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이 사진에 영감을 받아 쓴
책의 제목 이기도 합니다.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이 사진 속에서 "지구"는 희미한
빛을 내는 아주작은 “푸른 점”에
불과 했습니다. 

 

지구에서 40억 마일(약 64억 km) 

밖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이

아직 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거듭 잡아 끄는 이유는
깊은 성찰을 유발하기 때문입이다. 

 

"칼 세이건"은 이 "창백한 푸른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것이 우리의 고향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이 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곳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곳이 바로 우리의 기쁨과 고통이 

총합된 곳이며,

수많은 종교, 이데올로기들이, 있고 

모든 영웅과 비겁자, 들이 모여사는 

곳이며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부,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
희망에 찬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발명가와, 탐험가, 모든 타락한 

정치인들이, 모여사는 곳

모든 최고의 지도자들과, 

선한 사람들과, 악한 죄인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저기 푸른 한점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 에서 살았던 것이다.

 

이 지구 사진 한 장의...
"창백한 푸른 점은" 인간의 존재와
인류의 역사임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리고 지구가 얼마나 작은지
깨닫게 하고, 사소한 욕망이나
분노 따위가 얼마나 덧없는 것임을 

절실히 느끼게 해줍니다. 

 

어두운 밤 하늘에 셀 수 없이
총총히 박혀는 빛나는 별들을
바라 보십시요!

그 광활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생각해 보십시요! 

 

이 좁은 세상에 있는 것들이 다 인것 

처럼 바둥대며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들이 얼마나 어리석게 살고 있는지 

짧은 삶을 돌아보십시요!  

 

이런 땅에서 인간들이 잠깐 살다가 

석양 그림자 같이 신속히 날아가는
것 처럼.... 

 

안개 같이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 처럼....

 

육신의 호흡이 끊어지면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들인 것입니다.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셀라)
(시편 39:5)  

 

 

이 세상 것들은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빈 털털의 인간들입니다.

 

아무리 욕심을 부려도 죽을 때는
자기 것이 아무 것도 없이 벌거벗고
가야 할 인생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 세상에서 욕심을
부리며 천년만년 살것 처럼
목에 힘을 줄까요??

 

또 죽을 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데... 

자기가 다 가지고 갈것 처럼
욕심을 부리며 쌓으려고 할까요??

 

결국 자기가 다 써보지도 못할
욕심을 체우려고

나라를 이렇게 어렵게 하고
세상을 시끄럽게 할까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이사야 40:15)  

 

 

하나님이 인생들을 보실 때는
인생들이 아무리 큰 소리치고
존귀한 사람 처럼 보이려고 해도

 

육신의 호흡이 끈어지면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는 허무한 인생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석양 그림자 처럼 신속히 날아가는 

인생들이라고 하나님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시편 104:29)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 할찌니라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전도서 5:7‭, ‬10‭-‬11)  

 

 

저가 보리로다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권력과 부와 인기도)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시편 49:10‭, ‬12‭-‬12‭, ‬17)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누가복음 12:20)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26)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하나님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신후사"를 (죽고난 뒤에일을)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
(전도서 10:14)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사람들이 팔팔하게 살아 있을 때는 

죽음 뒤에 무슨일이 있는지
"지옥 심판"이 진짜로 있는지??? 

 

영적인 세계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심을 두지 않고 크게 두려워하지도
않다가

 

죽을 때가 다 되서야 사후 세계가 

불확실 하기 때문에 죽기를 무서워 

하다가

 

육신이 죽는과 동시에 영혼이
몸에서 뽑히면서

무서움의 왕에게 잡혀서 끌려 

지옥으로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욥기 18:14)  

 

 

그 때야 "지옥" 문이 열리면서
영적세계가 눈에 들어오고

이제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지옥" 심판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몸서리를 치면서 엄청난 두려움이 

몰려오게 될 것입니다. 

 

"지옥"의 심한 고통속에서 죽고
싶어도 죽음이 없는 영적인 세계에서

영원토록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보면서 

 

불꽃중에 고민하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면서
엄청난 두려움이 몰려오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지옥의 환경과
천국의 환경에 대해 주님께서
말씀하신 경고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부자가)저가 (지옥)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천국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누가복음 16:22‭-‬24)  

 

 

이렇게 영적인 내세의 세계에서
대화하는 것을 볼 때에

깨달은 믿음이냐, 불신이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냐로, 나뉘어지는데

한번 이 세상에서 복음을 믿음이냐
복음을 거역하느냐
따라 결정되어... 

 

육신이 죽어 그 영혼이 내세로 

들어가면 지옥에서 천국으로 올라갈 

수 없고 

 

천국에서 지옥으로 내려갈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은 "경고"
하십니다!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9)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로마서 5:8‭-‬9)  

 

 

이렇게 진노의 심판과 멸망을
피할 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에 믿는 길 외에는

지옥 심판을 피할 수도 없고 

지옥에서 빠져 나올 수도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6:26)  

 

 

누구든지 (마귀)그에게로 가는
자는 (지옥에서)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잠언 2:19)  

 

 

저가 또한 영으로 지옥에 있는
영들에게 (살았을때) 전파하시니라
(베드로전서 3:19)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베드로전서 3:20)  

 

 

그들이...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8‭-‬39)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6‭-‬7)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24:42‭, ‬44)  

 

 

재물은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의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잠언 11: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그러므로 그분의 "의를" 마음에
채우고 입으로 그분의 "의를"
시인하십시요! 

 

그리하면 마음과 생각에 구원의
확신을 성령님이 주실 것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3: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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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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